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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한곳을 바라보는 ....그녀...

그곳에서..

잠시만 눈을 돌린다면......


내가.. 있는데......


Model : 순심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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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 남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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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어

하지만 이곳에서도 널 찾을 수가 없어

이제는 더 이상 널 찾아 떠날 힘이 남아 있지 않아

니가 날 찾아내줄 수는 없을까?

내가 이 파도에 휩슬려 가기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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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도산의 풍경입니다.
다행이 황사의 습격은 없었지만 너무 하늘이 맑아 공허한 느낌마져 들더군요.
그러나 내 발아래 모든것이 펼쳐지는 장관을 느끼기엔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위 사진은 총7장의 사진을 하나로 붙여서 만든 파노라마 입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였지만 렌즈로만 봐야했던 제한된 시각의 폭이 답답했었지만
이번에 마음먹고 이런 사진 한장을 만드러보고자 나갔던 출사라 더욱 소중한 사진이 되었네요.

보실때에는 꼭 사진을 클릭하셔서 원본 사이즈로 감상하시면 더 좋을꺼 갔습니다.

오른쪽엔 88고속도로에 있는 거창휴게소가 보이구요.
왼쪽엔 합천호가 보입니다.

저 많은 골자기 골자기 마다 구름들로 가득차 있는 멋진 운해의 모습이
더 많이 있었더라면 정말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요.

그동안 오도산을 오르며 느꼈던 모습의 한부분이라도 이렇게 남겼다니 나름 뿌듯하네요.

언젠가는 더 멋진 오도산의 절경을 담을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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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지나간 자리에 스치던 속삭임은..
허전한 빈 마음속에 메아리되어 들려오니..

그렇게도 돌아보길 바랬건만..
그렇게도 바라보길 원했건만..

이제 다시 돌아본들 남는건 없을텐데..
이제 다시 온다한들 변한건 없을텐데..

다시금 이렇게 기대게 되는건..
너여야만 했던 간절한 내마음이..
아직도 다 태우지못한 불씨로 남아있음이 아닐런지..

바람의 언덕 그 끝에 서서..
잠시나마 손끝에 스친 바람을 기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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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 최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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