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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08.02.20 2
- "나"를 만나다... 2008.02.20 2
- 언제나 그렇듯.... 2008.02.20 2
- 나무가 있는 언덕... 2008.02.20
- untitle.. 2008.02.13 2
- 천사 날개를 펼치다... 2008.02.13
- 찬겨울의 습지.. 2008.02.06 1
- untitle.. 2008.02.04 1
- untitle.. 2008.01.30
- untitle.. 2008.01.30 2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08. 2. 20. 13:54
"나"를 만나다...
2008. 2. 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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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는
간혹 대화가 끊어질 때도 있다.
함께 있으되 혼자일 때,
바다를 만나려다 "나"를 만날 때...
그 순간 아이들은 훌쩍 자라고
어른들은 다시 꿈꾸기 시작한다.
언제나 그렇듯....
2008. 2. 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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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같은 후회
어제와 같은 아픔
어제와 같은 절망
어제와 같은 그리움
그리고..
어느덧 나태함이 몸에 베어버린
어제와 같은 나....
나무가 있는 언덕...
2008. 2. 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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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그루의 나무가 단란한 한 가족같이 보입니다...
untitle..
2008. 2. 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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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무엇을 찾는 지도 모른채,
언제나 내 눈은 바라본다.
바라보기만해서는...
아무것도...
아무것도...되지않는 것을 모른채.
천사 날개를 펼치다...
2008. 2. 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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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겨울의 습지..
2008. 2. 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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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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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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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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