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SEE*
내가 본 하늘은 하늘이 아니였고..
내가 본 태양은 태양이 아니였고..
내가 본 대지는 대지가 아니였으며..
내가 본 나무는 나무가 아니였다..
지금까지 본 것들 모두가 아니라면...
나는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걸까...
*CLICK TO SEE*
내가 본 하늘은 하늘이 아니였고..
내가 본 태양은 태양이 아니였고..
내가 본 대지는 대지가 아니였으며..
내가 본 나무는 나무가 아니였다..
지금까지 본 것들 모두가 아니라면...
나는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걸까...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2007. 04. 01.
황사가 심하던 달성습지의 아침
*CLICK TO SEE*
2007. 04. 01.
달성습지
-PENTEX 67을 빌려주신 텔미님 고마워요-
*CLICK TO SEE*
오랜만에 나홀로 출사에서 탈피했다.
비롯 늦게 일어나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뜨는 해도 보고 레오님과 함께 하면서 많은걸 보고 듣고 배웠다. 이래서 사진은 함께하는 이가 있어야 하는것 같다...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
|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2005. 03. 20 월광 수변공원
*CLICK TO SEE*
제목을 붙일 수 없었다.
다만 '그'가 남들이 쉬고 있을 이시간에 왜 저기에 있어야만 할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한 또 하나의 노력일까??
무의미한 삶에 대한 작은 몸부림일까??
그것은 '그' 만이 알 수 있을것이다.
'그'만이 이 사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만같다....
2005. 01. 16 반야월 저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