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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창기 찍었던 사진들 정리하던 중 우연히 찾았다.
그때는 아무런 느낌도...의미도 없었던 하찮은 사진...
그런데 이런 사진을 tellme님의 블러그에서 본 기억이...
비슷한 모습을 보고도 난 그냥 묻어놓았던 걸 tellme님은 느낌을 실어 블러그에 올려놓은 것이다.
이것이 고수와 하수의 차이일까......난 그런 시선이 참 부럽다...


2005. 06. 12  창녕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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