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SEE*
우포늪
- SPRING...6 2008.04.19 2
- SPRING...5 2008.04.17
- SPRING...4 2008.04.17 4
- SPRING...3 2008.04.17 2
-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2008.03.26 4
- 인연.. 2007.05.17 3
- 心.. 2007.04.27 4
- 어느덧.. 2007.04.20 3
- tellme님의 '연못' 패러디.. 2007.03.24 9
- 길을 나서다.. 창녕 우포늪(07.01.28. 필름) 2007.02.09 8
SPRING...6
2008. 4. 19. 15:14
SPRING...5
2008. 4. 17. 15:31
SPRING...4
2008. 4. 17. 15:08
SPRING...3
2008. 4. 17. 15:03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2008. 3. 26. 16:31
인연..
2007. 5. 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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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치우쳐 살다보면
상처를 주는일도 받는일도 허다하여
그냥 녀석이 저곳에 잠시 머문것처럼
우연처럼 생각하기로 합니다
애원 할것도 발목을 부여잡을 일도 없습니다.
가면 가는구나
오면 오는구나
또 되풀이 하는구나
그렇게..
心..
2007. 4. 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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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달라지더이다.
마음이고 머리고 생각이고 가슴이고
달라지더니 모든 게 쉬워지더이다.
개발이고 사발이고 지껄여대는 욕들도
어쩜 그리도 아무렇지도 아니였던 것을
어찌나 아픈 척하고
추스르지 못해 찌질이 마냥 질질 거렸던지
아깝더이다.
눈물이고 시간이고
시리다고 꺼내고 또 꺼내 보았던 사진들도
버리고 나니 그저 의미없이 흘러버린 것들인 것을
어찌나 여유없이 나만 보려고 했던지
이제 알겠더이다.
지난 것들은 지난 것일 뿐이지
나는 질러 가야한다는 것을
다른 무_언_가_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2007. 04. 09. 우포늪.
어느덧..
2007. 4. 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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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도 이제는 사그러 간다..
무언가 즐기고 싶었지만..
난 어디에서 머물다 어디로 가는것일까??
서른을 넘어선 순간부턴 먼곳을 봐라보지 못하고..
바로 내 앞에 한발자욱 한발자욱만 내디뎟다
언젠간 뒤돌아 보고 꽤 많이 걸어 왔군 할때가 있을테고
그 시간마저 허용치 안을땐 내가 생각하는 정상에서 봐라보고 있을테지.!!
그날을 꿈꾸며..
tellme님의 '연못' 패러디..
2007. 3. 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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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창기 찍었던 사진들 정리하던 중 우연히 찾았다.
그때는 아무런 느낌도...의미도 없었던 하찮은 사진...
그런데 이런 사진을 tellme님의 블러그에서 본 기억이...
비슷한 모습을 보고도 난 그냥 묻어놓았던 걸 tellme님은 느낌을 실어 블러그에 올려놓은 것이다.
이것이 고수와 하수의 차이일까......난 그런 시선이 참 부럽다...
2005. 06. 12 창녕 우포늪
그때는 아무런 느낌도...의미도 없었던 하찮은 사진...
그런데 이런 사진을 tellme님의 블러그에서 본 기억이...
비슷한 모습을 보고도 난 그냥 묻어놓았던 걸 tellme님은 느낌을 실어 블러그에 올려놓은 것이다.
이것이 고수와 하수의 차이일까......난 그런 시선이 참 부럽다...
2005. 06. 12 창녕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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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나서다.. 창녕 우포늪(07.01.28. 필름)
2007. 2. 9.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