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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도 이제는 사그러 간다..

무언가 즐기고 싶었지만..

난 어디에서 머물다 어디로 가는것일까??


서른을 넘어선 순간부턴 먼곳을 봐라보지 못하고..

바로 내 앞에 한발자욱 한발자욱만 내디뎟다

언젠간 뒤돌아 보고 꽤 많이 걸어 왔군 할때가 있을테고

그 시간마저 허용치 안을땐 내가 생각하는 정상에서 봐라보고 있을테지.!!

그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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