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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매달.. 매일..
사람들은 시작이란 단어를 말한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이 떠오르는걸 보면서..
한 해를 다짐했다..
하지만..
.
.
.
오늘도 난 또 시작이란 말을 해본다..
어쩌면 내일도.. 모레도..
그 말을 되풀이 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항상 같은 시작이 아닌 새로운 마음가짐이 되길..
그런 시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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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매달.. 매일..
사람들은 시작이란 단어를 말한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이 떠오르는걸 보면서..
한 해를 다짐했다..
하지만..
.
.
.
오늘도 난 또 시작이란 말을 해본다..
어쩌면 내일도.. 모레도..
그 말을 되풀이 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항상 같은 시작이 아닌 새로운 마음가짐이 되길..
그런 시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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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자란 사람들은
혼자 살 수 밖에 없도록 길들여져 있다.
그는 혼자 있는 것이 좋았고 그렇게 훈련되어 왔다.
혼자서 자란 사람들은
결국 누구나 혼자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그래서 혼자가 되는 이런 순간을 대비하여
미리 연습하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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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먼곳만 보고 있네요-
오늘도-
그대를 멀리서나마 볼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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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고 싶었습니다.
내 삶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가는 동안,
나는 주변의 모든것들을 음미하고 싶었습니다.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달라지는 세상,
그 세상의 숨소리 하나라도 빠뜨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삶의 끝, 그곳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되도록이면 천천히 가고 싶었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과정이 바로 내 삶이므로,
지금 하고 있는 일 하나하나가 모여
내 삶의 전체를 이루므로.......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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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라도 닿을수만 있다면..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을 보내기 싫었거든요...
근데 닿을수 없음에 너무 가슴이 시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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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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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치우쳐 살다보면
상처를 주는일도 받는일도 허다하여
그냥 녀석이 저곳에 잠시 머문것처럼
우연처럼 생각하기로 합니다
애원 할것도 발목을 부여잡을 일도 없습니다.
가면 가는구나
오면 오는구나
또 되풀이 하는구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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