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SEE*
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어진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CLICK TO SEE*
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어진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웃자..
세상살이 뭐 있다고
오만상 찡그리고
무엇에 쫓기듯 달려야만 할까.
죽는 순간에도 저렇게 웃자..
웃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더라..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되고
힘들면 쉬었다 가면 되고.
아니다 싶을땐 돌아가면 되지..
급할꺼 하나 없어..
나에겐
내일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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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내가 쓰러지지 않고 있는건...
함께 걸어줄 자네가 있기 때문이라네...
고맙네.
Model : Tellme님, 포또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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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 포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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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함께라면
잠시나마 나의 현재를 잊고 이상향을 거닐어 본다..
Model : Tellme님, 포또님, 김홍기님, 어이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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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두 님프들만이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서
님프들은 그제야 부끄러워서 물 속으로 숨었다.
그리고 그 일을 둘만의 비밀이라고 정한뒤에 절대 발설하지 않았다.
*CLICK TO SEE*
그 끈은 끊어졌다고 하더라도....
아직 그 존재를 느낄 수 있어서...
그래서 안도의 한숨을 쉬어보곤 합니다.
모든 과거의 흔적을 지워버린...
조용한 그 곳에서...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는 그 곳이지만..
매일매일 들러 봅니다.
그리고, 아직....
저 혼자 일방적이라도....
그 곳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에...
조그만 희망을 가져보곤 합니다.
꽃말 : 소원해진 사랑, 결백,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