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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 그 나무는 살아있다.. 2007.12.05 2
- 태풍 속 감포 대왕암 여행기...2부 (2007. 07. 15) 2007.10.11 2
- 태풍 속 감포 대왕암 여행기...(2007. 07. 15) 2007.07.24 5
- 일출(日出 2007.07.07 1
- 길을 나서다...달성습지 2007.07.03
- 시작(始作) 2007.06.29 3
- 망부석 2007.06.07 1
- 시간의 기억.. 2007.05.28 2
- 그리움.. 2007.05.25 2
- 소리없는 외침.. 2007.05.22 2
그 나무는 살아있다..
태풍 속 감포 대왕암 여행기...2부 (2007. 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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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 감포 대왕암 여행기...(2007. 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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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日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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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나서다...달성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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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始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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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매달.. 매일..
사람들은 시작이란 단어를 말한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이 떠오르는걸 보면서..
한 해를 다짐했다..
하지만..
.
.
.
오늘도 난 또 시작이란 말을 해본다..
어쩌면 내일도.. 모레도..
그 말을 되풀이 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항상 같은 시작이 아닌 새로운 마음가짐이 되길..
그런 시작이길 바란다..
망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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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먼곳만 보고 있네요-
오늘도-
그대를 멀리서나마 볼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시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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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고 싶었습니다.
내 삶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가는 동안,
나는 주변의 모든것들을 음미하고 싶었습니다.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달라지는 세상,
그 세상의 숨소리 하나라도 빠뜨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삶의 끝, 그곳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되도록이면 천천히 가고 싶었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과정이 바로 내 삶이므로,
지금 하고 있는 일 하나하나가 모여
내 삶의 전체를 이루므로.......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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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라도 닿을수만 있다면..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을 보내기 싫었거든요...
근데 닿을수 없음에 너무 가슴이 시려오네요..
소리없는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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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