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바람불어 지나간 자리에 스치던 속삭임은..
허전한 빈 마음속에 메아리되어 들려오니..

그렇게도 돌아보길 바랬건만..
그렇게도 바라보길 원했건만..

이제 다시 돌아본들 남는건 없을텐데..
이제 다시 온다한들 변한건 없을텐데..

다시금 이렇게 기대게 되는건..
너여야만 했던 간절한 내마음이..
아직도 다 태우지못한 불씨로 남아있음이 아닐런지..

바람의 언덕 그 끝에 서서..
잠시나마 손끝에 스친 바람을 기억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가창 최정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같은 후회
어제와 같은 아픔
어제와 같은 절망
어제와 같은 그리움


그리고..

어느덧 나태함이 몸에 베어버린


어제와 같은 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4그루의 나무가 단란한 한 가족같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나도 모르게,

무엇을 찾는 지도 모른채,

언제나 내 눈은 바라본다.

바라보기만해서는...

아무것도...

아무것도...되지않는 것을 모른채.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