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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untitle.. 2008.01.30
- untitle.. 2008.01.30 2
- 가족.. 2008.01.07 3
- 2007년 마지막 출사여행... 2008.01.03 3
- 또 다른 하루의 시작.. 2007.12.23 3
- 삼류소설.. 2007.12.13
- 등대.. 2007.12.10 7
- 쌍둥이의 마트 나들이~ 2007.12.10 7
- 야속한 사람아... 2007.12.07 4
- 보리밭 익어가는 어느 날.. 2007.12.07 2
untitle..
2008. 1. 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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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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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008. 1. 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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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마지막 출사여행...
2008. 1. 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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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하루의 시작..
2007. 12. 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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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소설..
2007. 12. 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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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인생들의 유치한 사랑이야기...
그 속에서 웃고 울고 아쉬워하고 행복해 하는
우리들 또한 삼류 인생...
등대..
2007. 12. 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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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마트 나들이~
2007. 12. 10. 13:27
우리 이제 집더하기(홈플러스)에 장보러 간다~~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빠진건 없나??)
방황하는 모자...(길을 잃었어...ㅠ.ㅠ)
앗!! 시식코너닷!! 빠질수 없지~~
이 뿌듯함을 뭐라 표현해야갈까~~
시식의 흔적...(왜 얼굴에다 남기냐??)
먹고..
또 먹고...
그러면서 약도 올리고...
디져트로 깔끔한 마무리까지..ㅋㅋㅋ
이렇게 오늘 저녁은 해결했다~~(근데 장은 언제 보냐???)
야속한 사람아...
2007. 12. 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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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 싶어진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보리밭 익어가는 어느 날..
2007. 12. 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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