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SEE*
2008.5.14 | BIJOU JEWELRY SHOP
OLYMPUS E-1 | OM 24
*CLICK TO SEE*
*CLICK TO SEE*
*CLICK TO SEE*
두 님프들만이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서
님프들은 그제야 부끄러워서 물 속으로 숨었다.
그리고 그 일을 둘만의 비밀이라고 정한뒤에 절대 발설하지 않았다.
*CLICK TO SEE*
그 끈은 끊어졌다고 하더라도....
아직 그 존재를 느낄 수 있어서...
그래서 안도의 한숨을 쉬어보곤 합니다.
모든 과거의 흔적을 지워버린...
조용한 그 곳에서...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는 그 곳이지만..
매일매일 들러 봅니다.
그리고, 아직....
저 혼자 일방적이라도....
그 곳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에...
조그만 희망을 가져보곤 합니다.
꽃말 : 소원해진 사랑, 결백,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