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바람이 분다'


 
 
박정현 '꿈에'




오늘은 사진 대신 노래로 마음에 높은 파도를 일으켜 본다...










두손을 뒷짐지고
불어오는 맑은 공기를 맞으며
천천히 저 길을 걷고싶다...
그저 있는 모든것을 피부로 느끼며..






잠시의 휴식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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