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기다립니다...























너와 나의 이이야기가 있는 곳...






두손을 뒷짐지고
불어오는 맑은 공기를 맞으며
천천히 저 길을 걷고싶다...
그저 있는 모든것을 피부로 느끼며..






잠시의 휴식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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