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 TO SEE*



제목을 붙일 수 없었다.

다만 '그'가 남들이 쉬고 있을 이시간에 왜 저기에 있어야만 할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한 또 하나의 노력일까??

무의미한 삶에 대한 작은 몸부림일까??

그것은 '그' 만이 알 수 있을것이다.

'그'만이 이 사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만같다....



 


2005. 01. 16  반야월 저탄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