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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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 LILY...
2008. 8. 7. 12:34
*CLICK TO SEE*
2008. JUNE | YUDENG YEONJI
BRONICA GS-1 | PG 50 mm | FUJI REALA 120/100 | FDI
연꽃 (2007. 07. 08 - 청도 운지)
2007. 7. 24. 17:14

*CLICK TO SEE*
그 끈은 끊어졌다고 하더라도....
아직 그 존재를 느낄 수 있어서...
그래서 안도의 한숨을 쉬어보곤 합니다.
모든 과거의 흔적을 지워버린...
조용한 그 곳에서...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는 그 곳이지만..
매일매일 들러 봅니다.
그리고, 아직....
저 혼자 일방적이라도....
그 곳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에...
조그만 희망을 가져보곤 합니다.
꽃말 : 소원해진 사랑, 결백, 신비,